2019 DAFUL TECHNOLOGY CONFERENCE 스케치 1편

 

        안녕하세요, 한얼솔루션입니다.

 

 

 

         전 주, 수요일인 10월 30일 양재동 엘타워 골드홀에서 2019 DAFUL TECHNOLOGY CONFERENCE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컨퍼런스 현장 스케치를 1,2편으로 나누어 준비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자동차/ 철도, 조선/해양, 전기/전자, 일반기계장비, 학교, 연구소, 소재 등의 다양한 업종에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한얼솔루션이 주최한 금번 컨퍼런스는 10개 Section이 12시30분부터 17시 20분까지 알차게 진행되었습니다.

 

 

 

 

        한얼솔루션의 양경덕 대표의 Opening Remark를 시작으로 컨퍼런스가 시작되었습니다.

        개회사에 이어 개발사 버추얼모션의 조희제 부사장의 “DAFUL 현황 및 개발방향”섹션에서는 특히, 최근에

        업그레이드된 2019 R3의 신규기능관련 설명이 주로 이루어졌고, 현업에서 사용중인 유저분들의 많은 관심과 질문

        들이 Break Time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졌습니다.

 

 

 

 

         DAFUL개발사 섹션에 이어 일진글로벌 조영걸 차장의 “DAFUL을 이용한 자동차용 휠 베어링의 동적해석 섹션”이

        진행되었습니다. 금번 컨퍼런스 참석자 중 70%가까이 자동차/철도 업종에서 참석해주셔서 그런지 고객사례의 첫

        섹션임에도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후에 DAFUL 활용을 많이 하고있는 볼보건설기계 윤기준 과장의 “DAFUL Track Simulation 을 활용한 굴착기 구조성능

       평가” 섹션, 한화디펜스 정사무엘선임의 “DAFUL을 이용한 궤도차량의 다물체 동역학 해석활용” 실제사례발표가 계속

       이어져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었습니다.

 

        금번 한얼솔루션 컨퍼런스에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DAFUL Heavy User라고 본인 스스로 인정하는 SUBARU (社)의 Yoshiyuki 상이 참여해주었습니다. 그는 “Method for performance prediction of chain type CVT by using DAFUL” 에 관해 발표를 영어로 진행해 주었으며, 보안상의 제약이 많아 축약된 내용이였음에도 참석자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후 이야기는 2편으로 곧 이어집니다.